(주)비추다는 늘 고민하고 있습니다.

시각장애인도 함께
즐길 수 있는 역사, 문화
프로그램을 만들고 싶습니다.

보는 것뿐만 아니라
조물조물 만지고
귀도 쫑긋, 코도 킁킁할 수 있는
다채로운 (주)비추다의 체험으로
모두가 즐거웠으면 좋겠습니다.

세상에 좀 더 따뜻한 빛을,
서로 빛을 비추는
따뜻한 세상이 되는 그날까지

(주)비추다는 최선을 다하겠습니다.